방송미디어기업의 화학적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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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컨버전스 시대] (22) 방송 미디어기업의 변화
[디지털타임스   2005-08-24 02:52:18] 
`콘텐츠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이 미래다
성열홍 CJ시스템즈 E&M사업본부장

디지털 컨버전스는 방송미디어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디지털 환경에서 시청자는 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하게 될 것인가. 향후 통신사업자는 방송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 같은 이슈가 최근들어 방송업계의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컨버전스 시대에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변화의 흐름을 잘못 읽어 변신을 소홀히 할 경우, 방송 미디어 기업은 시장 점유율ㆍ투자ㆍ 마케팅ㆍ재무에 이르기까지 명암이 크게 바뀔 수 밖에 없다.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회장은 디지털시대의 변화에 대해 "TV를 만드는 사람은 TV가, PC를 만드는 사람은 PC가, 휴대폰을 만드는 사람은 휴대폰이 컨버전스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진짜 중심은 소비자이며, 이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고 설파했다.

야후의 창업자인 제리양은 "지금은 개인화 시대다. 얼마나 개개인의 요구와 편의에 능동적으로 맞춰 나갈 수 있느냐가 미디어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의 생존 전략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즉, 디지털 컨버전스시대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며,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플랫폼을 통해 소비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런 시공간을 극복한 유비쿼터스 미디어 환경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방송과 IT의 결합은 이제 필수불가결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방송산업과 IT의 결합〓방송은 IT와 결합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TV포털, 웹 캐스팅, 데이터방송,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인터넷프로토콜(IP)TV, 네트워크 개인녹화장치(PVR), T―커머스와 같은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태동시키고 있다. 과거 방송, 통신, 인터넷 산업은 콘텐츠와 패키징, 전송, 단말 분야에 있어 수직적으로 통합된 형태로 발전돼 왔다. 하지만 디지털 컨버전스 환경에서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서비스, 콘텐츠와 솔루션의 융합형 서비스, 주문형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점차 커진다.▶그림 1참조

앞으로 방송사업자들은 더욱 복잡한 유통채널과 유비쿼터스 환경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신속하게 재가공ㆍ변환해 효율적으로 공급해야 하며, 디지털자산관리시스템(Digital Asset Management System)의 개념을 도입해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최적화와 자산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많은 콘텐츠 미디어기업들이 미디어 복합기업(Media Conglomerate)을 성장 목표로 추구해왔으나 이제는 개방형 미디어에 적합한 콘텐츠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에서 미래비전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래의 소비자들은 콘텐츠를 소비함에 있어 점차 브랜드에 의존하는 경향이 낮아질 것이고, 가격과 품질이 더 중요한 선택 요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개방형 미디어 시대의 기업 변화〓디지털 컨버전스의 진화로 미디어는 현재의 멀티미디어에서 개방형 미디어시대로 패러다임을 맞고 있다. 미디어 진화과정을 나눠보면 아날로그 미디어 시대, 빅미디어(Big Media) 시대, 멀티미디어 시대, 개방형 미디어(Pervasive media, Open Media) 시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아날로그 미디어시대는 미디어 회사가 이용자와의 계약에 따라 일방으로 콘텐츠를 보내주는 `푸시(push)'형 방송시스템의 시대다. 빅미디어 시대는 양방향성은 가능하지만 비즈니스 모델은 아날로그시대와 큰 차이가 없는 단계이며, 미디어 형태는 비디오 테이프, DVD 등을 들 수 있다. 멀티미디어 시대란 여러 채널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되는 형태로, 케이블TV, 위성방송, DMB, PVR 등이 해당된다. 다음세대로의 미디어 진화가 바로 개방형 미디어 시대다. 이 때는 미디어 기업과 이용자가 항시 연결돼 소비자들이 공간과 시간을 넘나들며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는 단계다. 개방형 미디어 시대의 미디어 기업은 멀티플랫폼과 유비쿼터스 환경 등에 적합한 콘텐츠로 재가공, 변환해 제공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애플사의 아이튠즈(iTunes)는 이종 플랫폼간의 연결이 가능하다는 디지털 속성을 이용, 이종단말기간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사업화함으로써 성공을 거뒀다. 이처럼 방송사업자도 이종 매체, 이종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 사업의 범위를 넓혀야 하며, 확보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가사업의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형ㆍ이동형ㆍ유비쿼터스 미디어 시대의 기업 변화〓디지털기술이 보편화되면서 미디어 소비자의 행동 양식과 소비형태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진보된 기술로 인해 미디어의 형태와 상관없이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보다 쉽고, 유연한 환경으로 바뀌었다. 이 결과 디지털콘텐츠는 점차 개인화(Personalized), 이동성(Mobilized), 양방향성(Interactive), 축약형(Digested)에 대응할 수 있는 추세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디어 제공자와 소비자의 관계도 변화하고 있다. ▶그림 2참조

아직까지 가정의 거실에 놓인 TV는 가족 공동의 소유물이어서 공동 시청의 대상이다. 하지만 휴대전화와 결합한 DMB는 오로지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이 즐기는 개인형 TV다. 이로 인해 TV 시청 형태는 가족시청과 같은 집단시청에서 개인시청으로 사유화(私有化)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디지털 케이블TV에서는 과거 패키지 판매에 의한 월별 수신료 징수 방식에서 VOD 등 낱개 또는 일정량의 콘텐츠를 소비자가 선택해 구매하는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인기리에 보급 중인 PVR(DVR)은 저장 시청방식을 제공함으로써 방송사와 시청자의 관계를 비선형적 관계로 변화시키고 있다. 방송사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모든 시청자는 동시에 시청해야 하지만 PVR은 동일한 프로그램이라도 시간이동(Time shifting)에 따라 시청하는, 개인적ㆍ비선형적 시청 경험을 확대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PVR은 `주파수 대역폭을 능가하는 콘텐츠 제공 용량 확대(More Bandwidth)' `홈네트워크 기기와의 용이한 결합(Easier Home Networking)' `보다 많아지는 저장용량(Fatter Disk Drivers)' 등에 강점을 갖고 있다. 대표적인 PVR 사업자인 티보(TiVo)에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서비스의 경우, 케이블 채널과 브로드밴드 서비스, 영화프로그램 대여, 극장 상영정보, 온라인 DVD 쇼핑몰 링크 등을 통합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케이블과 온라인을 모두 포함한 일종의 TV포털 개념의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TV로 인터넷을 할까 PC로 TV를 볼까를 고민하는 시대가 됐다. 32인치 대화면이 탑재되는 고화질 PC가 등장하고 있고, TV도 인터넷 접속 기능이 강화돼 맞대응을 할 태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 미디어센터 PC를 홈엔터테인먼트 게이트웨이로 설정, X박스ㆍ디지털카메라 등 주변기기들을 불편함 없이 연결해 사용토록 하고 있다. 또한 음악이나 TV쇼, 사진, 동영상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비쿼터스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다. DTV를 생산하는 가전업체 역시 초고속인터넷망과 연계한 DTV포털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아이스크린(iScreen), 파나소닉의 T나비(T―Navi), 소니의 소넷(So―net) 기반의 TV 포털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모바일 포털, PC포털 그리고 통신업체가 IPTV를 제공하는 TV포털과 같이 DTV포털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AV 기기 판매 증진 및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와 다이버전스=디지털 컨버전스라는 개념은 한 점으로 모이는 융복합의 의미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곳으로 갈라진다는 다이버전스(divergence)의 상대적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즉, 디지털 컨버전스로의 진화과정에 따라 다이버전스가 수반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휴대폰에 시계와 카메라, MP3 더 나아가 DMB 서비스가 가능한 복합화기능 제품이 제공되면서 그 동안 특정 플랫폼 또는 개별 단말기에 종속되던 서비스는 분화돼, 이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지상파에서 케이블TV, 디지털위성방송에 이어 IPTV로 플랫폼이 진화되면서 서비스 시장은 분화되고 있다. 특히, 통신사업자들이 주축이 돼 추진하는 IPTV는 광대역통합망(BcN)을 통한 유무선통신과 방송을 결합해 U―라이프 실현을 기치로 내건 만큼 홈네트워크와 결합되면 미디어시장의 질서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기존 미디어 사업자들은 이러한 신규 시장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기존시장을 빼앗길 수도 있으며, 반대로 다이버전스 시장까지 참여해 더 큰 시장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국내 영화 산업의 경우 복합상영관의 확대에 따라 극장수입은 증가했지만 PC를 통한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하고, 극장으로 소비자가 몰리면서 과거 호황을 누렸던 비디오나 DVD 시장이 크게 위축해 전체 영화시장은 크게 성장하지 않았다. 음반시장의 경우 다운로드로 음악을 즐기고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MP3나 PMP(Personal Media Player)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복합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이 분야의 음악시장은 성장하였지만 전통적인 음반시장은 고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미디어 산업의 미래 예측이 얼마나 어려운지 짐작할 수 있다.

◇방송미디어 사업자의 성장 방향〓앞으로 소비자에 대한 가치 제공이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핵심적인 성공 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더욱 많이 접하게 될 것이다. 미래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소비할 때는 현재와 같이 특정 방송사나 플랫폼의 브랜드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점차로 낮아지고 가격과 품질이 결정적인 선택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영화ㆍ방송ㆍ엔터테인먼트 복합기업인 디즈니의 경우에는 콘텐츠의 질, 배급ㆍ전송기술, 해외사업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DVD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그 대신, 휴대폰 등 이동성이 높은 단말기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전송하는 디즈니 모바일 사업모델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내년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같이 디지털 컨버전스에 의해 통합되고 또는 분화되는 시장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제대로 대응하느냐 여부에 따라 미래에도 방송미디어 기업이 성장을 지속할 지 판가름날 것이다
by 쉬리 | 2006/04/27 13:46 | 엔터테인먼트컨텐츠 | 트랙백





컴퓨터 기초_미디어아트 수업 2번째

 

  • Alchemy : http://en.wikipedia.org/wiki/Alchemy
  • Mantra :
  • D&D 세계관
  • 신화 ,환상문학
  • Magic / Spell -wizard Spell/priese spell/intell igence 언어가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
  • Matrix : 공각기동대
  • life game -코네일 수학자

 Life Style - 가상 세계 와 현실  

Second Life : 두번째 Life - SIMS ONLINE

           *** 프로그래밍 논리 설계도 도 슈더코드의 한종류다.

               Flowcharts can be thought of as a graphical form of pseudocode.

Pseudocode:

if credit card number is valid then execute transaction based on number and order else show a generic failure message end if 

Holism (from holos, a Greek word meaning all, entire, total) is the idea that all the properties of a given system (biological, chemical, social, mental, linguistic, etc) cannot be determined or explained by the sum of its component parts alone. Instead, the system as a whole determines in an important way how the parts behave.

The general principle of holism was concisely summarized by Aristotle in the Metaphysics: "The whole is more than the sum of its parts

  • Chaos
  • Network : 네트워크의 과학 -링크 책속에 표현되어 있음. Social Network 의 Herb Network 의 창발되는것
  • Swarm  Intelligence : genesis 정의임.ex: 베리베리의 개미 이론 (페로몬을 통해 같은 개미를 100번 만나면, 다른일을 해라~ 라는 간단한 로직을 통해서 Task를 최적화시키고,네트웍에 맡기는 구조가 Swam Intelligence임.또한 프로그래머가 예측을 해야 하는 부분임.)
  • Emergence
  • Artifcail Lif

빛과 그림자의 경계속으로...

 

  • glass head game : The glass bead game derives its name from the fact that it was originally played with tokens, perhaps analogous to those of an abacus or the game go.

http://en.wikipedia.org/wiki/Glass_bead_game

 

by 쉬리 | 2006/03/28 20:42 | Media art





bokee 닷컴

2005년 중국 인터넷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블로그”이다. 폭발적인 블로그 붐은 “너 오늘 블로그 했니?”라는 유행어 창조와 함께 중국인의 생활방식을 바꾸어 놓고 있다. 이전에 정부 관계자나 언론, 전문가만이 가졌던 사회적 발언권이 블로그로 인해 일반 대중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통한 새로운 여론 형성 매체로서 신 “대중주의” 문화를 꽃 피우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맞추어 금번에 “博客(블로그)”라는 중문 개념을 창조한 중국 블로그의 상징적 인물 方兴东(방흥동)씨가 대표로 있는 중국 최대 블로그 사이트 “博客网(박객망: 블로그넷)”을 방문하였다.

 

1. 회사에 관하여…

 

Q1) 간단한 회사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博客网(블로그넷-www.bokee.com)”은 본래 현재의 CEO인 方兴东(방흥동)씨가 IT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던 2002년 8월에 설립한 “博客中国(블로그차이나-www.blogchina.com)”라는 지식 포탈 사이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2세대 인터넷 포탈로서 “博客网(블로그넷)”은 “중립, 개방, 개성화”된 정보 자원을 공유하는 플랫폼입니다. 가치 있고 심도 있는 정보와 자원을 추출, 연결함으로써 문장, 이미지, 블로그, RSS 등과 같은 기초 응용 서비스 및 친구 사귀기, 그룹 블로그 등과 같은 온라인 사교 서비스 그리고 핸드폰, PDA와 같은 무선 플랫폼 상에서의 블로그 응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당사의 블로그 서비스는 지속적인 블로그 보급과 발전을 통해 2003년 말, 세계 제일의 중문 블로그 사이트가 되었고, 그에 따라 2005년 7월에 명칭의 범위를 보다 확대시켜 “博客中国(블로그 차이나)”를 “博客网 (블로그넷)”으로 정식 개명하였습니다.

 

Q2) 현재 회사규모와 조직 구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현재 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 중 60%가 연구개발 인력입니다. 기타 조직 구성은 타사와 비슷하나 저희는 특별히 “인터넷 실험실”과 “전략 발전부”라는 별도의 2개 조직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넷 실험실”은 전체적인 인터넷 발전 방향을 연구하는 곳으로 각종 연구와 시장조사, 컨설팅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전략 발전부”는 블로그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으로 양 조직은 병렬구조를 이루며 병행 발전하고 있습니다.

 

Q3) “bokee.com”의 목표 혹은 비젼은 무엇입니까?

 

물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전세계 제1의 블로그 포탈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이상적인 바램은 모든 인터넷 사용자가 각자 자신의 블로그를 갖도록 하는 것이고요. 적어도 올해는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블로그 사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업무 범위 및 비즈니스 모델에 관하여…

 

Q4) 주요 업무 범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저희 bokee.com은 여러 항목들이 있지만 주요하게 개인 블로그 서비스, BSP(블로그 통합 관리 서비스), 블로그 논단(게시판), MiniBokee(신개념 무선 블로그), 사진 블로그, 영화 블로그(Bmovie), Podcast(일종의 방송 블로그), 기업 블로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 서비스인 “梦之城(꿈의 도시)”는 개인이 일기, 사진첩, 음악, 동영상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블로그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BSP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다양한 블로거들이 자신들을 드러내고, 각종 자원을 공유하기에 용이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BSP는 또한 사이트 내에서 SMS, 리플, 평론, 친구 사귀기 등 SNS(사교 네트워크)에 기반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MiniBoke는 온라인 블로그의 정수를 추출하여 컨텐츠로 제공하는 무선 부가서비스입니다. SMS, MMS, WAP, IVR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영화 블로그(Bmovie)는 블로거들이 스스로 자본과 시나리오를 투입하여 제작한 영화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Podcast(播客:파객-방송 블로그)는 블로거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 편집하여 다양한 형태의 창작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이 중 저희는 현재 BSP와 친구 사귀기, 사진 블로그, B-MAIL(블로그 메일) 그리고 DIY 서비스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5)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이며, 대략적인 매출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광고와 무선 사업(각종 부가서비스 및 결제, 무선 광고 등) 및 부가서비스(정확한 것은 밝히기 어렵다고 함) 등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아무래도 블로그 보급 및 사용자 확장에 주력해 왔기 때문에 수익 모델이 광고 위주의 단순한 형태이지만, 올해와 2007년에는 지금까지 갖추어진 사용자를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수익 모델을 창조할 계획입니다. 

 

매출에 있어서는 정확히 말씀 드리기가 곤란합니다. 다만 지난 2005년 12월 광고 수입을 말씀 드리면 대략 1,000만 위안(한화 약 13억 원) 정도가 됩니다. 

 

Q6) 2005년 봄에 블로그 업체로는 처음으로 투자를 유치했다고 들었습니다만.

 

예, 해외업체 한 곳으로부터 1,000만 달러를 유치하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업체들이 향후 다양한 수익 모델들이 창조될 것으로 기대, 저희 회사에 투자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3. 시장 및 경쟁력에 관하여…

 

Q7) 현재 중국의 관련 시장 현황은 어떻습니까?

 

중국의 대표 검색엔진인 바이두(百度)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현재, 중국의 블로그 사이트는 3,682만개, 블로거는 1,600만 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의 인터넷 인구가 1억 3,260만 명인 것을 생각하면 10%가 넘는 수치입니다. 1억 2,000만 명의 미국 네티즌 가운데 7%가 블로거인 것과 비교하면 가히 폭발적인 숫자라 할 수 있습니다.

Q8) 그럼 경쟁도 날로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만.

 

네, 블로그 시장을 둘러싼 업체간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대표적인 인터넷 포탈인 TOM, 시나, 소후 등이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고, 텐슨트나 MSN 등의 대표 메신저 업체들도 가입자들을 기반으로 시장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기타 대형 사이트들도 모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러나 저희는 오히려 이러한 현실을 반기는 입장입니다. 참여자가 많을수록 그 만큼 이 시장이 가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그에 따라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그것은 저희에게 더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Q9) bokee.com의 현재 시장에서의 위치는 어떻습니까?

 

현재 매체마다 블로그 시장에 대한 전체 통계수치는 상이하지만, 어느 매체에서건 저희는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인터넷 협회의 통계자료를 참조하면, 저희의 시장 점유율은 18.4%로 1위, 2위는 11% 정도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당사가 훨씬 더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0월 저희 사용자가 740만 명이었는데, 현재는 대략 1,000만 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대략 전체 시장의 25~30%를 차지하는 수치인 것입니다.   

 

Q10) bokee.com의 경쟁우위는 무엇입니까?

 

크게 규모의 우위, 풍부한 컨텐츠, 양질의 서비스,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의 4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규모의 우위는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며, 서비스 인프라도 천만 단위 급을 수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컨텐츠에 있어서는 아직 상당수의 블로그들이 문자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반면, 저희는 모든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컨텐츠의 양에 있어서도 최다 사용자를 기반으로 가장 많은 내용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 역시 저희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직원들을 투입,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실험실”과 “전략 발전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터넷 사업 및 블로그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 완전히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Q11) 향후 시장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현재 블로그들이 기존의 뉴스, 연예, 법률, 문학 등의 범주에서 벗어나 방송, 음악 분야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또한 휴대전화와 결합한 이동형 블로그 등 다양한 사업기회들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2005년을 “블로그 대중화의 해”라고 한다면, 2006년은 “블로그 발전의 해”라고 전망할 수 있습니다.

 

 

 

4. 향후 전략 및 주요 고객, 협력업체에 관하여…

 

Q12) 올해 주요 사업 전략은 무엇이며, 목표 사용자는 얼마나 됩니까?

 

올해의 주요 사업방향은 “신생활 방식”입니다. 기존의 BSP와 SNS(Social Network System), 커뮤니티 플랫폼을 보다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싸이월드처럼 사용자의 실제 생활에 관련된 부분을 끌어내고, 이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MSN과 QQ의 텐슨트도 이와 같은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사용자 목표는 1,500만 명입니다.

 

Q13) 이동통신사와의 블로그 협력 모델이 있는지 그리고 올해 특별한 프로모션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이동통신사 및 단말 제조업체와 접촉 중에 있으나, 아무래도 이동 블로그 방면은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프로모션에 있어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블로그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올 10월 29일 항주에서 대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Q14) 주요 고객 및 협력 업체로는 어떤 곳이 있습니까?

 

먼저 중국이동을 들 수 있겠고, 기타 광고 등에 있어서 DELL, IBM, intel, PHILIPS, AMD, HP, SAMSUNG, SONY, lenovo 등 수많은 유명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5. 한국 업체와의 협력에 관하여…

 

Q15) 한국 업체와 협력할 공간이나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블로그 방면에 있어서는 모든 기술 및 컨텐츠가 자체적으로 개발, 공급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장은 기술이나 컨텐츠에 있어서의 협력 공간은 미미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많은 기업들이 당사에 투자하기를 희망하고 있는데, 저희는 가능하면 역량 있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by 쉬리 | 2006/02/03 14:41 | 추천&신규서비스 | 트랙백 | 덧글(1)





비행기 연착 확인 모바일 서비스

버라이존(Verizon)의 정액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그는, 무선인터넷 망을 통해 노트북 컴퓨터에서 TV 를 보면서 공항에서 시간을 때운다. 그러던 중 그는 문득 Flytesource라는 한 사이트에 접속하여, 현재 연착되고 있는 비행기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본다. 이 사이트는 비행기 편명을 넣으면 현재 비행기가 정확히 어디에 있으며 몇시에 도착할 지를 알려 주는 사이트다. 그가 기다리는 비행기는 아직도 출발지에서 떠나지 못했다는 검색 결과가 나오자, 그는 어차피 비행기가 오기까지 시간이 충분하다는 걸 깨닫고는 공항 밖으로 나가서 뭘 좀 사먹기로 결심한다.

 

 

(그림. 비행기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사이트)

by 쉬리 | 2006/02/03 14:38 | 추천&신규서비스 | 트랙백





모바일 ui

"UI 향한 열정...그 이유는 '사람'"
'코리아 모바일 UI 컨퍼런스 2006' 뜨거운 관심속 개최
K모바일  박경아 기자  daily@kmobile.co.kr
디바이스와 콘텐츠, 디바이스와 디바이스가 융합하는 새로운 디지털 컨버전스의 물결이 일면서 UI(유저 인터페이스)가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K모바일(대표 류지영)은 '코리아 모바일 UI 컨퍼런스 2006' 행사를 개최했다.

첫 날인 2일에는 ▲ UI 관련 최신 트렌드 분석, ▲ 모바일 디바이스 UI, ▲ 텔레매틱스, ▲ 뉴미디어&커뮤니케이션, ▲ GUI 등에 대한 주제로 로아그룹 심우태 책임연구원, LG전자 단말연구소 김헌 박사, 팬택&큐리텔 UI팀 반영환 팀장, 팀인터페이스 이윤아 이사, 바이널 곽승훈 이사 등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를 듣고 있는 컨퍼런스 참석자들 ⓒK모바일

UI에 관한 다양한 내용의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모바일 기기와 사람 사이를 잇는 UI'는 사용자가 경험하고자 기대하는 기능성, 사용성, 감성과 가장 가까워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이 있었다.

◇ "날로 새로워지는 휴대폰 UI"

UI(User Interface)란 사용자(User)와 기계(Machine)가 만나는 접점을 말하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상호 작용까지도 넓은 의미의 UI다.

LG전자 단말연구소 김헌 선임연구원은 발표를 통해 “경쟁우위의 UI 개발을 위해서 매력 및 부가 요소의 UI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수 요소의 사용성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시장에 나온 제품의 UI는 사용자들에게 평가 받고 경쟁하며 생존, 소멸, 융합의 과정을 통해 진화해 간다는 것이다.


▲자료:코리아 모바일 UI 컨퍼런스 2006

김 연구원은 향후 휴대폰 UI는 ▲ PC-like, ▲ Web-like, ▲ Wearable, ▲ Intelligent·Emotional, ▲ Multimodal, ▲ Ubiquitous화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기능성, 사용성, 감성’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돈 되는 UI'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코리아 모바일 UI 컨퍼런스 2006

현원의 박기서 책임연구원도 앞으로 UI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 기존 유저가 아닌 새로 접하는 유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 새로운 컨버전스가 오더라도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 자동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자동화 하며 ▲ 작은 것에도 신경을 써 사용자들이 친근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UI 연구, 정성적 접근에서 정량적 접근으로"

현대 모비스 카트로닉스연구소의 차두원박사는 Driver-Vehicle Interface 및 차량 멀티미디어 발전 동향과 차량 멀티미디어 User-Interface 특성 및 설계 방법론에 대해서 발표하면서 차 안이라는 공간적 한계와 운전중이라는 특수한 상황하에서 사용자가 특정 시간내 기기를 이해할 수 있는 UI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평가방법을 소개하였다.

현대 모비스 차두원박사가 소개한 차량 멀티미디어 기기 UI 방법론에는 사용자가 기기의 UI에 노출되는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각 상황별로 사용자가 UI를 이해하고 다루기까지의 목표값이 여러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설정되어 있었는데 이에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표시하였다.

컨퍼런스의 한 참석자는 "텔레매틱스 UI는 운전중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UI 연구이기 때문에 타 분야에 비해 UI의 본질적 문제에 보다 많은 고민과 발전이 엿보인다"며 "이러한 정량적 방법론과 연구 실적이 컨버전스 가속화로 기기의 복잡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은 정성적 연구에 머물러 있는 타 분야의 UI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리라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ETRI의 설동명 연구원은 “그동안 모바일 UI를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등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모바일 UI에 대한 정리와 분석, 전망 등 들을 거리가 많아 좋은 것 같다”며 “특히 현장에서 뛰고 있는 실무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행사를 주최한 K모바일 관계자는 "이제 UI는 사용자들의 정서적 행복과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UI'로 진화되고 있지만 국내에선 학문적 이론이 체계화 돼 있지 못하고 업계의 시행착오와 고민이 공유되지 못하고 있어 컨퍼런스를 통해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코자 했다"고 취지를 밝히고 “앞으로도 컨퍼런스를 통해 모바일 업계의 중요한 이슈들을 다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by 쉬리 | 2006/02/03 14:12 | HCI | 트랙백





포드캐스트 혼란, 종식되다

포드캐스트 혼란, 종식되다

새로운 두 가지의 검색 엔진에서 사용자들이 키워드로 팟캐스트를 검색하여 자신들의 요구에 맞게 오디오를 만들 수 있도록 하여 테크노라티(Technorati)의 블로그 검색과 동일한 방식으로 팟캐스팅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팟징거(Podzinger)와 블링크스(blinkx)는 오디오를 텍스트로 해석하고 빠른 검색을 위한 색인을 만들어 키워드로 오디오 컨텐츠를 검색한다. 오디오 파일의 일반적인 컨텐츠를 설명하는 표제나 소개 메모와 같은 팟캐스트의 메타데이터에서 키워드만을 식별하는 기존의 검색 엔진에 비하면 획기적으로 개선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12월 중반까지 베타 테스트를 시행 중인 팟징거에서는 블링크스에서처럼 전체 프로그램에서 관련 부분만을 스캔하는 대신 사용자가 팟캐스트에서 검색어가 나타난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최소주의 설계로 인해 구글과 같은 잡다한 검색 페이지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리고 팟캐스터들은 검색 가능한 색인에 링크를 걸어 팟징거가 제공한 색인의 텍스트에 대한 스폰서 링크를 판매할 수 있다.

팟징거와 블링크스에는 팟캐스트의 소스와 선택된 관련 검색어로 팟캐스트에서 해석된 텍스트의 발췌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다. 그러나 팟징거의 정보는 광범위하고 결과에는 팟캐스트에서 단편적인 정보들이 위치한 곳에 대한 정보도 포함된다. 그리고 팟징거에서는 사용자가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여 발췌된 것을 들을 수 있고 전체 팟캐스트를 다운로드하기 위해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관련도를 결정할 수 있다.

지난 봄 TVEyes에서 출범한 세 번째 검색 엔진인 팟스코프(Podscope) 는 팟캐스트를 검색하지만 전체 단어가 아닌 음절의 소리만을 검색한다. AOL은 최근 팟스코프를 자사의 포탈 검색 페이지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팟징거를 개발한 BBN 테크놀러지스의 사업부 담당 사장인 알렉스 라츠(Alex Laats)는 “(팟캐스트) 부문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팟캐스트에서 원하는 것을 검색하는 것이 어렵다는 게 문제이다. 구글은 결과의 관련도가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단어 없이는 관련된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팟징거는 매사츄세추 소재의 연구 및 개발 업체인 BBN이 미 정보국을 위해 개발한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다. 팟징거는 분석가들이 외국 TV 방송과 기타 매체의 내용을 해석하고 조사하는 과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라츠는 분석가들의 도구가 아랍어 방송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알자지라 방송을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이름, 장소 및 기타 분석가들이 관심있는 단어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특정인의 목소리도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오사마 빈라덴의 방송 테이프도 수집할 수 있다.

BBN은 일반인들이 온라인 비디오와 라디오 컨텐츠를 검색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유사한 도구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최근 유명세를 고려하여 팟캐스트에 먼저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츠에 따르면 25,000에서 50,000개의 팟캐스트가 온라인 상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BBN은 이 중 약 14,000여개를 색인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BBN은 CNN과 같은 방송사와 함께 팟캐스트와 온라인 비디오 색인을 제작할 계획이다.

블링크스 서비스는 좀 더 광범위하다. 이 서비스는 45,0000여개의 팟캐스트를 찾아냈고 1백만 시간 분량의 TV 뉴스 비디오와 미국 최고 대학의 강의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팟스코프는 1999년부터 비디오 및 라디오 방송을 위한 키워드 검색 엔진을 운영했다.
서치 엔진 워치(Search Engine Watch)의 뉴스 편집자인 개리 프라이스(Gary Price)는 오디오 검색 아이디어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HP 연구소가 1999년 실험적인 웹 기반 도구인 스피치봇(Speechbot)을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오디오 키워드 검색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도구는 이 달초 HP에서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기전까지 국립 공영 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와 스쿠바 라디오 등과 관련된 17,000 시간 분량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분류했다.

프라이스는 번역이 완벽한 것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고 검색 영역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음성 대 텍스트 번역 기능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라이스는 새로운 엔진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입으로 말한 것도 인쇄된 단어처럼 검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by 쉬리 | 2006/02/02 11:07 | svc | 트랙백





시민틱웹_미디어미래연구소

얼마전까지만 해도 웹(www)은 마을 뒷편의 저수지 정도였지만, 이제는 대양(大洋)이 되었다. 온 동네는 물론 온 나라를 껴앉고도 품이 남는 넓은 바다가 인터넷이고 웹이다. 온갖 가게와 영화관, 도서관, 학교와 정부, 그리고 개인의 주택과 삶이 웹에 녹아 있다. 웹에는 엄연히 통화와 환율정책을 근간으로 한 이코노미가 존재하며, 앨런 그린스펀(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같은 실존 인물은 아니더라도 ‘보이지 않는 무수한 손(네티즌)’에 의해 웹은 경제적으로 작동하고 움직인다.
이런 웹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여기 저기서 웅성거리고 있다. 말로만 듣던 ‘시맨틱웹(semantic web)’ 혹은 ‘웹2.0’은 이제 웹의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문서 디자인용 태그가 대부분이며 링크만 표시할 수 있을 뿐이었던 HTML에서 문서의 구조를 정의하는 문법 체계이자 사용자가 태그를 스스로 정의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지닌 XML로 웹의 언어체계가 이행하면서 웹은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그래서 훨씬 자동화되고 얼마든지 확장이 가능한’ 메커니즘을 형성하는 것이다.
한낱 검색엔진 업체로 치부됐던 ‘구글(Google)’의 성공은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웹 철학에 기반을 둔 신화창출이다. 사용자에게 가능한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그래서 ‘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고 했던 구글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사람들은 눈을 부비고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을 주목하고 있다. ‘인터넷광고=배너광고’의 일반적인 수익모델을 거부하고, 검색 키워드 광고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면서 정작 구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구글이 무엇으로 돈을 버는 지 전혀 의식하지 않게 한 것이다. 지저분하고 성가신 인터넷 광고를 완전히 없애버린 구글의 검색창에서 사람들은 그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고자 노력할 뿐이며, 광고는 이런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어 검색결과의 사이사이에 끼여들어 노출된다.
대놓고 돈을 벌지 않은 구글 비즈니스는 실로 대박이다. 지난달 24일 구글의 미 나스닥 시가총액은 1309억달러(약 130조원)였다. 전통의 IT업체인 인텔(1283억달러)과 IBM(1277억달러)을 따돌리고 IT기업 중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1위인 MS의 시가총액은 2797억달러로 구글이 MS를 따라잡기에는 아직은 버거워보이지만, 숱한 구글러들은 머지않아 가시화될 ‘구글의 MS추월’을 신앙처럼 믿고 있다.
이런 구글이 얼마 전에는 비디오 가게(http://video.google.com)를 열었다. 아직 한국에서는 구글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구글의 비디오 시장 진출을 예사롭게 보지 않는다. 수천편의 TV쇼, 영화, 드라마 등이 구글의 비디오 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 앞으로 사람들은 구글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듯, 구글을 통해 TV드라마를 시청할 지 모를 일이다. 작년 애플이 비디오 아이팟(video ipod)을 내놓았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지만, 분명 웹은 방송의 대안(代案)으로 부상했다. 웹이란 거점을 확보한 구글 같은 플랫폼 사업자들이 새로운 미디어 사업자로 강력하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구글 비디오와 애플 아이튠스의 사례를 보더라도 브로드캐스팅(broadcasting)과 웹캐스팅(webcasting)의 결합 또는 융합은 필연적으로 보이는데, 이를 ‘결합 또는 융합’으로 봐야할 지, ‘(브로드캐스팅을 포함하는 수준의)웹캐스팅의 일대 확장’으로 풀이해야할 지는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방송이 결코 인터넷의 유연한 아키텍처와 확장성이 높은 웹의 매커니즘을 따라가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브로드캐스팅은 소수의 공급자가 절대 다수의 수용자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획일화된 폐쇄적 매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수년 전 웹캐스팅은 ‘인터넷방송국’이란 이름으로 숱하게 생겨났다가 고원가구조와 수익모델 부재로 인해 저절로 소멸되었다. 그때만 해도 웹이 방송을 대체할 것이란 전망은 하나마나하나 소리로 인식되었지만, 요즘의 웹캐스팅은 구글 비디오 등의 다양한 형태로 동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e마켓플레이스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웹의 놀라운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놓고 볼 때, 국내에서 논쟁이 뜨거운 IPTV(인터넷프로토콜TV)는 그저 방송과 통신의 접점에서 벌어지는 분쟁쯤으로 여겨서는 곤란할 것 같다. 인터넷 전반이 보다 개방적이고 인간 중심적이며, 확장성과 유연성이 높은 시맨틱웹 또는 웹2.0으로 급속히 진화하는 상황에서 이른바 ‘인터넷 프로토콜’을 표방한 뉴미디어 서비스가 지극히 폐쇄적이며 공급자 중심적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 것이다. 망 개방 이슈는 KT를 위시한 통신사업자의 방송시장 진출에 대한 ‘조건’으로 논의할 수도 있겠지만, 본질적으로는 인터넷 서비스의 건전한 발전의 방향성 차원에서도 생각해볼 문제인 것이다. 웹이 거대한 대양이 되어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을 때, IPTV가 폐쇄형 아키텍처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또 하나의 종합유선방송사업으로 등장할 경우 그것은 그저 유료방송시장의 ‘IP-SO’에 불과할 것이란 생각을 저절로 가져본다.
by 쉬리 | 2006/02/01 16:26 | Media 개념 | 트랙백





타임이선정한 10대 웹사이트

타임이 선정한 10대 유용한 웹사이트

2005/06/20 오후 6:11 | Web Evoloution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6월 27일자)는 인터넷 신참이나 전문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수 웹사이트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는군요! 일부 사이트는 여러분도 친숙한 사이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1) 오퍼스1 클래시컬 (opus1classical.com)

힙합보다 핸델 취향에 가까운 음악 팬들을 위한 사이트다. 전세계 주요 도시의 클래식 음악 콘서트나 페스티벌, 오페라 등을 도시별, 월별, 개최기관별로 소개한다.


2) 뉴욕공립도서관 디지털갤러리 ( digitalgallery.nypl.org)

뉴욕공립도서관이 소장한 출판물, 원고, 지도 등 30여만점의 디지털 이미지를 제공한다. 좋아하는 이미지는 마이 디지털 페이지에 저장할 수도 있다.


3) 뮤직 야후 (music.yahoo.com/ unlimited)

야후의 새 디지털 음악 사이트로 한달 7달러, 연간 60달러의 가입비를 내면 100만곡 이상의 음악을 무제한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받은 음악은 아이리버나 크리에이티브 랩스 등 포터블 기기에도 옮겨 담을 수 있지만 가장 널리 보급된 아이포드에는 음악을 옮길 수 없다.


4) 모콜로코 (mocoloco.com)

현대 디자인에 관한 자료들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다. 첨단 제품과 원재료, 장식 아이디어 등에 관한 사진과 설명자료를 카테고리별로 검색할 수 있다.


5) 라이프 해커 (lifehacker.com)

비전문가들에게 정보기술(IT) 관련 뉴스를 설명하고 조언을 해준다. 스파이웨어 제거 소프트웨어나 스팸메일 필터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등에도 링크돼 있다.


6) 플리커 (flickr.com)

네티즌들이 개인용 사진을 전시해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무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월 20메가바이트(MB)의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다. 연간 25달러의 유료 회원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린다.


7) C넷 디지털홈(digitalhome.cnet.com)

비전문가들을 위해 HDTV 설치나 무선 홈네트워크 구축 등을 설명하는 비디오 강의자료를 제공한다.


8) 앤숴스 (answers.com)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이트. 위키피디어(Wikipedia) 등 전문 자료에서 추출된 사전, 백과사전 등의 광범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9) ID 절도센터(idtheftcenter.org)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신원 절도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신원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법과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10)숍질라 (shopzilla.com)

온라인 쇼핑객들에게 최고의 가격과 판매업자의 신용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가격이나 브랜드, 상품 특성별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by 쉬리 | 2005/12/19 18:22 | 추천&신규서비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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